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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한국어


오현주

Photography by Astrid Karger

오현주(1988, 대구 출생)는 한국,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서양화, 미디어아트, 실험예술 및 사운드아트-작곡을 전공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기반으로 인터미디어 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드로잉,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한다.

2017년부터 작가는 서사적 라디오 드라마(radio drama/Hörspiel: 라디오극, 오디오극)와 라디오포닉 아르스 아쿠스티카(Ars Acustica)의 측면과 기법을 시각예술의 요소와 결합하여 인터미디어적이고 몰입적인 “오디오 드라마 설치물”을 구현해왔다. 이러한 컨셉으로 작가는 사운드 아트의 독창적인 고유의 포맷을 구축시켜, 여러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 및 다수의 개인전-그룹전에 초청되었다.

대표 전시로는 독일 자르브뤼켄 잘랜디쉐스 퀸스틀러하우스 Saarländisches Künstlerhaus(solo), 컨템포러리아트센터 나사우이셔 쿤스트페어라인 비스바덴 Nassauischer Kunstverein Wiesbaden - Centre for Contemporary Art(solo), Frequenz 페스티벌 2022(solo), 오펠문화재단 미술관 Opelvillen Rüsselsheim(solo),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문화기금 프로젝트 Klangkunst in Industrie Kultur(solo), 베를린 DYSTOPIE 사운드아트 페스티벌 2020(group), 독일 루드빅스하펜 쿤스트페어라인(group), 독일 쿤스트페어라인 뤼벡 오버벡 게젤샤프트 파빌론(group), 독일 징엔 시립미술관(group), 독일 Morat Institute Freiburg(group), 등이 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바지스 basis, 오스트리아 빈 모데른 Wien Modern, 주한독일문화원 등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외에도, 2024년 독일 공영방송 ARD 헤센 방송국(Hessischer Rundfunk)의 커미션으로 제작된 라디오포닉 사운드 작품 'mutterseelenallein'이 hr2-kultur에서 방송되었다.

또한 독일연방교육연구부 Deutschlandstipendium-독일장학금(2회 수상 - 2019/20, 2021/22),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문화재단(2019),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문화재단(2020, 2021),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가족, 여성, 문화 및 통합부(2020/21, 2023/24, 2024, 2026), 독일 헤센주 과학, 연구, 예술 및 문화부(2024), 독일예술인협회(2024),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 창립자 - Rudolf Augstein 재단(2024/25), De la Motte 음악재단(2025), 프랑크푸르트 문화청(2025), 독일 니더작센주 과학문화부(2025/26), 서울문화재단(2025), 한국문화예술위원(2020, 2021, 2022) 등 여러 기금 및 예술상에 선정되었다.

참여 레지던시 및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는 ZK/U Berlin(2020), Braunschweig Projects(2025/26), Schloss Wiepersdorf(2026) 등이 있다.

오현주 작가는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가시화한다. 시대적 공통된 취약성과 복잡성을 내밀하게 다루며, 은유적이면서 연극적인 오디오 비주얼 모멘트로 함축하여 여러 심층과 연상이 생성되도록 유도한다. 알레고리컬한 표현의 풍경적 집합체인 설치물들은 조각적 조형 사운드 씬들을 통해 (공간 내) 여러 존재성과 시간성을 부각시키고, 이에 따른 인지 변화와 상호작용을 실험한다.


1988년 대구 출생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작업

스튜디오: basis Frankfurt e.V.

이메일: mail@ohyunju.com